
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지난 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촬영 중 피 묻은 손으로 바닥에 사인을 남기고 있다. 실감나는 피 분장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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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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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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