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윤손하가 ‘육룡이 나르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윤손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사극 ‘육룡이 나르샤’ 촬영 하구있어요. 전 작품 ‘황홀한이웃’과는 이미지가 전~혀 다른 역할이에요. 천사같던 공수래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죠? 정말 오랜만에 하는 사극이라 긴장은 되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답니다~ 근데 역시 가채는 무겁네요. 옛날엔 대체 이걸하고 어떻게 생활을 했을지,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손하는 붉은 바탕에 금박 장식이 된 화려한 옷을 입고, 가채를 쓰고 있다. 윤손하는 한 손에 SBS ‘육룡이 나르샤’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손하가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윤손하 인스타그램
27일 윤손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사극 ‘육룡이 나르샤’ 촬영 하구있어요. 전 작품 ‘황홀한이웃’과는 이미지가 전~혀 다른 역할이에요. 천사같던 공수래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죠? 정말 오랜만에 하는 사극이라 긴장은 되지만 즐겁게 촬영하고 있답니다~ 근데 역시 가채는 무겁네요. 옛날엔 대체 이걸하고 어떻게 생활을 했을지,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손하는 붉은 바탕에 금박 장식이 된 화려한 옷을 입고, 가채를 쓰고 있다. 윤손하는 한 손에 SBS ‘육룡이 나르샤’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손하가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5일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윤손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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