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컬투쇼’ 황치열과 어반자카파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어반자카파, 황치열이 출연해 입담과 라이브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두 팀 다 공연소식이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어반자카파는 “9월 4-5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하고 대전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한다. 가까운 지역에 놀러와달라”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

이어 황치열 역시 “9월 6일날에 스페셜 뮤직페스티벌에 저도 출연을 한다”며 공연을 홍보했다. 이어 황치열은 앨범에 대해 묻는 컬투에게 “새 앨범도 얼른 준비해서 나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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