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이번 주 방송의 한 장면으로 작은 스킨십도 어색해 하던 두 사람이 애절하게 눈을 맞추고 있는가 하면 서예지가 윤계상 의 손을 꼭 잡은 채 놓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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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주 방송에선 흥삼(이범수)의 계략으로 인해 서울역이 발칵 뒤집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그의 잔인한 술수가 태호(윤계상)와 나라(서예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계상, 서예지에게 닥친 위기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는 ‘라스트’ 11회는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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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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