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짜리몽땅의 멤버 류태경, 여인혜,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층 여성스러워지고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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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몽땅 소속사 측은 “여인혜가 데뷔를 앞두고 운동과 식단 조절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 다른 멤버들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짜리몽땅은 오는 9월 4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2년간 오랜 준비기간을 거치며 더욱 탄탄해진 음악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실력파 여성그룹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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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짜리몽땅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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