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의 달달한 음색과 소행성186 특유의 스윙리듬이 어우러져 있는 ‘앨리스 타임’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영감을 얻은 가사로, 아름다운 매 순간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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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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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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