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센스의 첫번째 앨범 ‘디 애넥도트(The Anecdote)’가 공개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27일 0시 공개된 이센스의 첫번째 앨범 ‘디 애넥도트’는 공개되자마자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2위와 10위에 동시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앨범은 공개 이후 수 시간 동안 멜론 실시간 검색순위 1, 2위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엠넷과 네이버 뮤직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또 차트 10위권 안에 앨범 수록곡 대여섯 곡을 줄세우기 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음악 관계자들과 평론가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앨범이 공개되기 6시간 전, 이센스와 과거에 슈프림팀으로 활동했던 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 애넥도트’ 앨범커버와 이센스의 사진을 포스팅했다. 그는 “에넥도트 오늘밤(ANECDOTE TONIGHT)”, “1위”라는 코멘트를 적으며 이센스의 새 앨범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타블로 역시 앨범이 발매되는 자정에 “간만에 앨범 정주행중”이라는 트윗과 함께, 해쉬태그로 이센스의 본명인 강민호의 이니셜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박재범, 계범주, 범키, 딥플로우 등 많은 뮤지션들 역시 이센스의 앨범에 대한 트윗을 남기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위원이자 리드머 편집장인 ‘강일권’ 평론가는 ‘디 애넥도트’의 사전 음악감상회에 참석한 이후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 랩, 가사 모든 부분에서 이미 높아진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앨범이었다”고 호평했다.
‘디 애넥도트’는 지난 9월에 발매되었던 싱글 ‘백 인 타임(Back In Time)’을 포함하여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예약판매된 ‘디 애넥도트’ 한정반은 예주요 음반 판매사이트들에서 주간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 만에 1만 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센스의 ‘디 애넥도트’는 지난 0시에 모든 음원사이트에 전곡의 음원이 공개됐으며, 27일 정오에 오프라인에서도 음반이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비스츠앤네이티브스
27일 0시 공개된 이센스의 첫번째 앨범 ‘디 애넥도트’는 공개되자마자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 2위와 10위에 동시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앨범은 공개 이후 수 시간 동안 멜론 실시간 검색순위 1, 2위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엠넷과 네이버 뮤직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또 차트 10위권 안에 앨범 수록곡 대여섯 곡을 줄세우기 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음악 관계자들과 평론가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앨범이 공개되기 6시간 전, 이센스와 과거에 슈프림팀으로 활동했던 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 애넥도트’ 앨범커버와 이센스의 사진을 포스팅했다. 그는 “에넥도트 오늘밤(ANECDOTE TONIGHT)”, “1위”라는 코멘트를 적으며 이센스의 새 앨범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타블로 역시 앨범이 발매되는 자정에 “간만에 앨범 정주행중”이라는 트윗과 함께, 해쉬태그로 이센스의 본명인 강민호의 이니셜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박재범, 계범주, 범키, 딥플로우 등 많은 뮤지션들 역시 이센스의 앨범에 대한 트윗을 남기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위원이자 리드머 편집장인 ‘강일권’ 평론가는 ‘디 애넥도트’의 사전 음악감상회에 참석한 이후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 랩, 가사 모든 부분에서 이미 높아진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앨범이었다”고 호평했다.
‘디 애넥도트’는 지난 9월에 발매되었던 싱글 ‘백 인 타임(Back In Time)’을 포함하여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예약판매된 ‘디 애넥도트’ 한정반은 예주요 음반 판매사이트들에서 주간 판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 만에 1만 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센스의 ‘디 애넥도트’는 지난 0시에 모든 음원사이트에 전곡의 음원이 공개됐으며, 27일 정오에 오프라인에서도 음반이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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