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김상순은 수개월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 최근 자택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영면에 든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