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MC 이하늬는 “치타 씨는 화장을 두껍게 하는데도 피부가 너무 좋다. 모공이 없다”며 치타의 피부를 칭찬했다. 이에 치타는 부끄러워하며 “피부화장을 두껍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클렌징 할 때 물로 오래 헹궈내는 편이다. 40번, 50번씩 세면서 한다”며 자신만의 클렌징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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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2015′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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