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을 조율 중이다.
27일 CJ E&M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을 제작진과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손호준이 SBS ‘미세스 캅’에 출연 중이기 때문에 ‘삼시세끼’ 출연 확정은 아니다. 아직 결정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에 합류한다”며 “일정 조율이 관건”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된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 에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바 있었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차승원, 유해진이 출연하여 활약할 예정이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9월과 10월에 걸쳐 촬영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27일 CJ E&M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을 제작진과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손호준이 SBS ‘미세스 캅’에 출연 중이기 때문에 ‘삼시세끼’ 출연 확정은 아니다. 아직 결정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손호준이 ‘삼시세끼’ 어촌 편 시즌2에 합류한다”며 “일정 조율이 관건”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된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 에는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바 있었다. 이번 시즌에도 역시 차승원, 유해진이 출연하여 활약할 예정이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9월과 10월에 걸쳐 촬영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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