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리키김은 현실적인 경제적 고민을 토로하며 “한 집안에 둘이나 기저귀를 채울 순 없다”는 웃지못할 이유로 태오의 배변훈련 특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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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배변 뒤처리까지 스스로 하며 기저귀 떼기에 적응해가는 귀여운 태오의 모습에 지켜보던 모든 사람은 귀여움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 달여에 걸쳐 실시된 ‘오마베’의 장기 프로젝트, 태오의 요절복통 배변훈련기는 29일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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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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