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진경은 “이번 ‘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CL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하여 CL님과 많은 팬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실망을 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김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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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다음 TV팟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김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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