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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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창욱 셰프의 황금 인맥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정창욱 셰프가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 정창욱은 엄정화, 정재형, 고현정을 비롯한 연예계 유명인사들과 인맥을 쌓아 주목을 받았다. 정창욱은 “제가 원래 김동률씨 일본어 과외 선생님이였다”며 “그런데 점점 과외가 아니라 모임이 되었다”고 말햇다.

이어 정창욱은 화제가 되었던 김유정과 찍은 사진에 “어느날 택시를 잡으려고 서있는데, 승합차가 옆에 서더니 김유정 양이 내렸다”며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괜찮다고 잘 보고 있다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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