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맛있게 먹은 음식을 투표했다. 윤두준과 서현진은 스페인어로 적힌 메뉴판에서 자신의 마음대로 각각 3개의 메뉴를 마음대로 정해 친구들에게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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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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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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