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조정민에게 “강남에서 덕소까지 매일 아침 커피를 사다 준 남자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조정민은 “저희 동네에 커피점이 없어요. 근데 제가 커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라며 한 남자가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머핀을 아침마다 사다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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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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