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스페인어 메뉴판을 두고 서현진과 각 3개씩 선정해 친구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기로 했다. 대결의 승자에게는 100유로가 더 주어진다. 윤두준은 서현진보다 먼저 음식을 선택하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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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내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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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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