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막영애14′ 조덕제가 라미란을 찾아와 제안을 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14)’에서는 라미란(라미란)을 찾아온 조덕제(조덕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에필로그에서는 덕제가 미란을 찾아왔다. 덕제를 본 미란은 “어머, 조 사장이 여긴 왠일이세요”라고 심통난 듯 말했다. 이에 덕제는 “축하 조까 해주고 싶은데 라과장, 국촌시장 일 땄다면서. 축하하네”라며 박수를 ?다.
미란은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라고 말했다. 덕제는 “눈치하나 겁나게 빠르네. 라과장, 그 일 들고 낙원사로 복귀혀. 그 일 수익금의 20%는 라과장 몫으로 뚝 떼줄라니까”라고 말해 미란의 선택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14′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14)’에서는 라미란(라미란)을 찾아온 조덕제(조덕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에필로그에서는 덕제가 미란을 찾아왔다. 덕제를 본 미란은 “어머, 조 사장이 여긴 왠일이세요”라고 심통난 듯 말했다. 이에 덕제는 “축하 조까 해주고 싶은데 라과장, 국촌시장 일 땄다면서. 축하하네”라며 박수를 ?다.
미란은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라고 말했다. 덕제는 “눈치하나 겁나게 빠르네. 라과장, 그 일 들고 낙원사로 복귀혀. 그 일 수익금의 20%는 라과장 몫으로 뚝 떼줄라니까”라고 말해 미란의 선택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1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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