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도해강은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세련된 패션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도해강은 야외 주차장에서 남편 최진언(지진희)과 강설리(박한별)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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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해강은 황당해하며 독고용기 차를 타고 자신의 차를 쫓아가기 시작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애인있어요’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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