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파 애드워드 서는 등장부터 “메인 셰프는 강선우(조정석) 셰프인걸로 아는데, 그럼 월급셰프인가요?”라며 허민수의 신경을 자극했다.
ADVERTISEMENT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