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보살 서빙고(이정은)는 한강에서 봉선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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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잘 가라 신순애, 잘 살았다 신순애”라고 소리쳐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서빙고 가방 옆에 순애 목걸이가 놓아져 순애가 완전히 떠났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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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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