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사연자의 관찰 카메라를 본 뒤 “어머니를 보며 저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예전부터 욕도 많이 먹고. 내일이 없다는 식으로 방송을 했다. 오는 데로 일을 다 했다. 지금 프로그램을 9개 한다”고 고백하며, “하루 쉬는데 저희 동현이가 딱 저란다. 매일 늦게 일어난다”고 사연자와 비슷한 처지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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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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