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댄스의 한을 풀겠다고 말하다 진영이 형한테 잘못 걸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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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쏘 섹시(I’m So Sexy)’는 재즈적 요소를 펑크에 결합시킨 재즈 펑크곡으로 섹시함을 숨기고 사는 유재석과 섹시함을 도무지 숨길 수 없는 박진영이 섹시함을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특히 유재석은 그동안의 한을 풀듯이 꽃무늬 셔츠를 입고 섹시함을 맘껏 뽐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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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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