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으뜨거따시 하하와 자이언티 는 리프트를 타고 화려한 등장을 했다. 이어 가방을 든 의문의 여성들과 함께 섹시한 ‘스폰서’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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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멤버들은 섹시한 으뜨거따시의 무대에 빠져들었다. 으뜨거따시는 관객들에게 지폐 모양의 종이를 뿌리며 화려함을 더했다.
이후 자이언티와 하하는 각각 서로에게 90점, 100점을 선사했다. 하하는 10점이 모자라는 90점을 준 자이언티에 분노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내 마음 속 일등은 너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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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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