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한도전’ 역대급 가요제의 막이 열렸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리허설 등 준비 과정부터 본 무대까지 전체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약 3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객수를 수용하는 평창 스키점프대 공연장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신감 넘치는 리허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역대급 가요제라고 불리는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막이 화려하게 열렸다.
폭죽이 터지고 유재석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큰 소리로 환호하기 시작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리허설 등 준비 과정부터 본 무대까지 전체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약 3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객수를 수용하는 평창 스키점프대 공연장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신감 넘치는 리허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역대급 가요제라고 불리는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막이 화려하게 열렸다.
폭죽이 터지고 유재석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큰 소리로 환호하기 시작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