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약 3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객수를 수용하는 평창 스키점프대 공연장이 공개됐다. 이에 멤버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신감 넘치는 리허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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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이 터지고 유재석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큰 소리로 환호하기 시작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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