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오정해는 세련된 검은색 한복으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의상을 선보였다. 클래식으로 편곡해 동서양의 장점을 모두 살린 노래와 오정해의 깊이 있는 음색이 보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ADVERTISEMENT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