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주안은 손준호에게 배운 대로 가만히 기다리다가 딱 채를 내리쳤다. 손준호는 이를 확인하고 “우와, 개미 잡았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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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들은 잠자리를 세 마리를 잡았다. 주안은 “이렇게 보면 안 무서워”라면서도 손준호가 채집통을 가까이 들이대자 “가까이 보면 안되고. 멀리서”라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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