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열 6위였던 배중사(김영웅)가 남몰래 살해당한 사실을 눈치 챈 작두는 그 행적을 쫓으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곽흥삼(이범수)과 재회를 하며 살벌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ADVERTISEMENT
‘라스트’ 10회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라스트’ 방송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