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나란히 새 MC로 발탁된 배우 온주완과 서예지의 MC 신고식이 치뤄졌다.
ADVERTISEMENT
이에 서예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3년 반 동안 다녀왔다”라고 밝혔고, 이어 능숙한 스페인어 실력을 자랑했다. 또 온주완은 “‘세바퀴’ 단디 하자”라며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세바퀴’ 방송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