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스텔라 가영은 “음악방송과 그 자리는 한정돼 있다. 그 안에 들어가기 위해 수십팀이 대기하고 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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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은 “그렇게 해서라도 한번이라도, 뮤직비디오라도 보면서 노래라도 듣게 만들면 다행이라고 행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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