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 후반전 ‘라스트 헌터’는 브루나이 붉은 강으로 불리는 생존지에서 자연에 맞선 김병만과 헌터들의 치열한 사투가 펼쳐졌다. 서효림은 170cm의 큰 키와 유연한 몸매를 자랑하며 집짓기부터 원숭이 고기 먹방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고, 병만족이 벌인 하하와 미노의 몰래카메라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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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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