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황석정에게 오늘 하루 느낀 점을 묻자 황석정은 한숨을 쉬며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다. 또 하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나’라고 느꼈다. 대한민국 서울 하늘아래 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살아간다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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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나 혼자 산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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