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현우와 피아의 헐랭이 육중완의 집을 방문했다. 현우는 “저는 히키코모리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육중완과 헐랭은 어리둥절해 하며 히키코모리의 뜻을 몰랐다.
이에 현우는 “방 밖에 안 나오는거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육중완은 “그게 방콕이잖아”라고 말하고 현우는 “방콕이긴한데 더 오래 있는거다”라고 . 헐랭은 “일본 사람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나 혼자 산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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