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조기축구를 끝내고 동호회 사람들을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 이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현우와 피아의 헐랭이 육중완의 집을 찾았다. 더운 날씨에 육중완과 현우는 등목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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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나 혼자 산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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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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