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집 내부 개조를 위해 제이쓴의 도움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강남의 집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거실 벽은 흰색 페인트로, 문은 파란색으로 칠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또 방에 있던 서랍장을 흰색으로 칠했고 거실 TV 밑으로 옮겨 실용성을 더했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나혼자 산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