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스럽게 시작되었던 앙케트 벌칙이 광복 70주년 특집으로까지 이어진 ‘배달의 무도’. 유재석-북아메리카, 박명수-아프리카, 정준하-남아메리카, 정형돈·광희-유럽, 하하-아시아로 최종 대륙이 결정된 가운데 과연 어느 나라로 배달을 갔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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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데만 약 40시간이 소요되는 긴 여정의 멤버가 있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공항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멤버까지, 배달의 여정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무한도전’이 전할 따뜻한 밥상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배달의 무도’ 첫 번째 이야기는 15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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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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