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 유재석은 90년대의 진행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런닝맨’ 최초로 펼쳐진 오프닝 클럽 파티에서 출연진들의 곡이 울려 퍼지자, 유재석 특유의 댄스본능을 가감 없이 발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오늘 정말 신난다!”, “너무 재미있다!”며 90년대를 완벽 소환한 무대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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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유재석의 90년대 맞춤형 진행은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줄지, 오는 16일 오후 6시 2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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