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심판’에서는 70년의 시간이 흘러도 풀리지 않는 위안부 문제를 재조명하고 오랜 세월 동안 고통 받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16일 같은 시간에는 2부 ‘위안부로 죽고 싶지 않다’가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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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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