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홍진호는 -34를 오현민은 -30을 가져갔다. 9회 차 경매를 앞두고 쉬는 시간이 주어지자, 오현민은 홍진호를 은밀히 불러냈다. 그는 “우리끼리 경쟁을 할 이유가 없다”면서 “칩 많이 가져가야 하지 않겠냐. 10개 이상”이라고 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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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더 지니어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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