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은 지난 번 이준석의 플레이를 칭찬하며 “지난주에 이어서 너랑 좋은 플레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은근한 제안을 건넸다. 이준석은 “오케이. 그럼 오늘도 멋진 승부를…”이라며 이를 승낙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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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더 지니어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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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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