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강선우(조정석)는 순애의 생전 다이어리를 찾아냈다. 가장 마지막으로 남겨진 일기에는 ‘2368’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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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숫자에 해당하는 전화번호는 없는 번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봉선은 “5가 숫자 5가 아니라 글자 ‘오’라면, 자동차번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53오 2368”이라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순애는 빙의를 통해 해당 번호와 일치하는 차량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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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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