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구는 ‘외장하드에서 발견한 지문이 최성재의 지문과 99퍼센트 일치한다’는 보고를 받고 선우에게 급히 연락했다. 그는 선우에게 향하며 “최성재에게는 말하지 말고 지금 나와 만나자”고 했으나, 이를 알아차린 성재가 진구의 차에 따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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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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