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프닝 무대는 KBS 교향악단 지휘자 여자경을 비롯해 YB(윤도현 밴드), 송소희가 함께 ‘오! 필승 코리아’와 ‘아리랑’을 열창했다. 오프닝 무대인 만큼 동양북 타고, LED 북, 태평소 등의 전통 악기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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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은 올해로 70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나 되어 즐겨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신개념 페스티벌로 지난 6개월 동안 SNS, 인터넷, TV, 오프라인을 총 망라하여 대한민국이 함께 즐기는 대장정 프로젝트이다.
‘나는 대한민국’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1부는 KBS1로 2부는 KBS2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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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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