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문전박대 당하는 모습이 예고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말미에서는 박명수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됐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칠레에 위치한 어느 가게에 방문, 한국인 주인과 마주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는 박명수에게 연신 “됐다. 나가라”고 손사래를 쳤고 박명수 역시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누군가를 향해 “너 몇 살이냐”고 묻는 등 살벌한 상황을 예고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1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의 말미에서는 박명수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됐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칠레에 위치한 어느 가게에 방문, 한국인 주인과 마주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는 박명수에게 연신 “됐다. 나가라”고 손사래를 쳤고 박명수 역시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누군가를 향해 “너 몇 살이냐”고 묻는 등 살벌한 상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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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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