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칠레에 위치한 어느 가게에 방문, 한국인 주인과 마주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는 박명수에게 연신 “됐다. 나가라”고 손사래를 쳤고 박명수 역시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누군가를 향해 “너 몇 살이냐”고 묻는 등 살벌한 상황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