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광고 촬영 차 뉴질랜드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육성재는 뉴질랜드가 키위새가 유명하다고 말하며 키위새가 그려진 앞치마와 모자를 선물로 건넸다.
ADVERTISEMENT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이는 “일하러 가서 놀 시간이 없었을텐데 저를 위해 선물을 사왔다는 것에 솔직히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