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우결’ 강예원과 오민석이 서로 마주보는 것에 쑥스러워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오민석과 강예원은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은 강예원과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캐나다에 살 당시 친하게 지내던 형의 사진 스튜디오를 찾았다.
마주보고 찍자는 포토그래퍼의 요구에 강예원은 앙탈을 부렸다. 오민석은 “5초 계속 말도 안하고 쳐다보려니 민망했다”라고 말했다. 계속 이어진 사진 촬영에 강예원은 과감한 스킨십을 했고 이에 오민석은 당황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방송화면
1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오민석과 강예원은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오민석은 강예원과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캐나다에 살 당시 친하게 지내던 형의 사진 스튜디오를 찾았다.
마주보고 찍자는 포토그래퍼의 요구에 강예원은 앙탈을 부렸다. 오민석은 “5초 계속 말도 안하고 쳐다보려니 민망했다”라고 말했다. 계속 이어진 사진 촬영에 강예원은 과감한 스킨십을 했고 이에 오민석은 당황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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