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샤이니가 급이 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가 출연해 ‘메리드 투 더 뮤직’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샤이니는 발이 땅에 닿을 틈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다섯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이 모두 빛났다.
‘메리드 투 더 뮤직’은 ‘뷰’를 작곡한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노이즈가 작업한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지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에 비유한 내용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샤이니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원더걸스, 비스트, 에이핑크, B1A4, 갓세븐, 배치기, 마마무, 여자친구, 세븐틴, 소나무, 딕펑스, 놀자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가 출연해 ‘메리드 투 더 뮤직’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샤이니는 발이 땅에 닿을 틈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다섯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이 모두 빛났다.
‘메리드 투 더 뮤직’은 ‘뷰’를 작곡한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노이즈가 작업한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지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에 비유한 내용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샤이니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원더걸스, 비스트, 에이핑크, B1A4, 갓세븐, 배치기, 마마무, 여자친구, 세븐틴, 소나무, 딕펑스, 놀자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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