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마마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복고 요정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마마무가 출연해 ‘노란 샤쓰의 사나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마마무는 노래 가사에 맞춰 노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마마무는 복고풍의 편곡에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접목시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노란 샤쓰의 사나이’는 지난 1961년 발매된 한명숙의 노래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원더걸스, 비스트, 에이핑크, B1A4, 갓세븐, 배치기, 마마무, 여자친구, 세븐틴, 소나무, 딕펑스, 놀자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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