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드라마 공개 전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주인공이 팬들을 찾아가는 이벤트를 여는 건 처음. 아스트로는 아이돌 최초 가요계 데뷔 전 웹드라마 프리 데뷔라는 파격적인 행보와 함께 최초 웹드라마 게릴라 프리뷰라는 또 한 번 최초 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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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아스트로의 지원군을 자처하며 지원사격에 나서는 깜짝 손님이 등장할 예정으로 전해져 그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웹드라마 게릴라 프리뷰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뷔 전이지만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만든 자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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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18일 오후 6시 1,2회 특별 연속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회씩 공개되며, 20일 오후 7시에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채널에서 4회 연속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판타지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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