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특별한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빈대떡 신사’를, 배치기는 EXID의 솔지와 함께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마마무는 ‘노란 샤쓰의 사나이’ 무대를 펼치며 옛 향수를 자극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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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풍성해진 볼거리로 무장한 ‘쇼! 음악중심’은 15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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