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서인영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DJ로 함께한다.
서인영의 소속사 플레이톤측에 따르면 서인영은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13일과 14일 정찬우와 함께 ‘컬투쇼’를 진행한다.
일명 ‘정찬우와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 서인영은 톡톡튀는 입담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인영은 “정찬우 선배님과 함께 라디오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즐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인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랑했다 치자’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1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플레이톤
서인영의 소속사 플레이톤측에 따르면 서인영은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을 대신해 13일과 14일 정찬우와 함께 ‘컬투쇼’를 진행한다.
일명 ‘정찬우와 여자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서 서인영은 톡톡튀는 입담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인영은 “정찬우 선배님과 함께 라디오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즐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인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랑했다 치자’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1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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